2009/11/16 09:14 Diary
바비 킴 - 사랑...그 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 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 할 그 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 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 때 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 척 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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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7:17 Diary
non 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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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0:14 Diary
출장 갈 때만 업데이트되는 블로그..-.-;;
1. 뭐 좀 귀찮은 거 싫어하기도 하고, 바쁘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출장갈 때 공항이나 호텔이나 뭐 이런 '할 거 없어서 지칠 때'만 업데이트가 됩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뭐. 난 쿨한 남자니까.
여하튼 지금 현재는 인천 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뻔질나게 출장을 다니다보니 아샤나의 다이아몬드 클래스란 것이 되어서 입장 -.-v 좋습니다. 네... 세상은 역시 돈이네요......
2. 칸? 칸느? 깐느? 어쨌든 그 영화제로 유명한 Cannes에 갑니다. 오오~~!! <-- 라고 나도 처음에 생각했음. 생각해보니 거기 시간으로 일욜 밤 12시 도착에 월,화 업체들 만나고 수욜에 영국 가야 되니 칸느든 수원이든 별 다른 것도 없을 듯. 저녁에 조금 시간이 있으려나... 같이 간 출장자들과는 모르는 사람인 척 할랍니다.
시크한 한국의 젠틀맨은 외쿡에서의 고독을 즐긴답니다.
3. 다 좋은데, 비행기는 어째서 독일에 들렀다 가는 걸까요? 그것도 5시간이나 기다렸다가.......OTL 다...담배는 피울 수 있을까 그동안??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흡연실 없는데...
4. 이런 이유로 티켓 발권하면서 알흠다운 직원분께 나의 도시적인 매력과 피곤한 일정을 마음껏 어필하였지만,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같은 건 실패하고 말았다. 아니, 그 정도로 찌질거렸으면 예의상 한 번 물어봐 주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내가 누군 줄 알아? 나, 다이아몬드 고객이야!!
"저 쪽 출국 게이트로 나가시면 됩니다."
소심한 A형 남자는 가르쳐주는 방향으로 그냥 가지요.
5. 아. ㅅㅂ... 유로......;;;;; ㅈㄴ 올라서 거의 1800원. 파운드는 거의 2000원. 환전하다 피 토했음.
6.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남음. 심심해서 몸이 뒤틀림. 비행기에서 쳐 자겠다고 어제 밤을 새다시피 했더니 정신이 혼미함.
7. 일기는 일기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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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9:49 Diary
2009.08.06
1. 일이 드럽게 손에 안 잡힌다. 남이 시킨 일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데도 이렇게 미루고 도망다니나...... 이놈의 의지박약과 귀차니즘은 죽을 때 까지 못 고치는 게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2. 조오련씨가 사망하고 그가 좋아했다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나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이 속담의 뜻은 - 원래 의미 : 여기 저기 쑤셔대면 남는 게 없으니 진득하게 한 우물 파라. - 왜곡된 의미 : 열심히 살아야 퇴보하지 않는다. 라고 한다. 거 참........
명언이란 거는 어떻게 해석해도 명언이구만.
3. 3월의 라이온을 다 보고(꼴랑 2권까지 밖에 안 나왔지만), 같은 작가의 전작인 허니와 클로버 보는 중. 오랫만에 감수성 덩어리의 작품을 보았다. 재미있음.
..........진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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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22:20 Diary
마감 전날의 잡상
밤 10시.
이제 시작해야지.
대여섯시 쯤 되면 1차로 끝낼 수 있을 것 같으니
퇴고하고, 우체국 문 열 때 까지 기다렸다가 빠른 우편을 보내고 나서
집에 들어가 잠시 눈 좀 붙이고, 큰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와야겠다.
Case 1.
Grade가 틀려서 발끈하던 이 녀석은
그 후 열심히 공부를 해서 CPA를 합격하고
국내 no.1 회계법인에 취직한 후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한다.
그리고, 2년 뒤.
영화를 공부하겠다며 다 때려치우고 미국에 건너 간 이 녀석은
낮에는 비됴 대여점 알바, 저녁엔 시나리오, 주말엔 저예산 영화 보조 등을 하면서
끝내는 뉴욕 영화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Case 2.
대학 시절 밴드 후배였던 이 녀석은
싱글즈, 해적 디스코왕 되다 등의 OST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데뷔 준비를 열심히 하다가 뜻하지 않게 꺾이게 된다.
그 후, 케이블 TV PD를 거쳐 현대 홈쇼핑서 2년 넘게 탄탄한 입지를 다져 가다가
끝내 사표를 내고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이 부른 노래를 불러서 요새 제법 알려진 듯 하고
뮤지컬 쪽에서도 - 아직은 초보라지만 - 열심히 커리어를 쌓는 중이라고 한다.
Case 3.
여기에 내 이야기를 써 넣을 수 있도록...
지치지 말자.
놓지 말자.
퍼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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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04:30 Diary
sookhee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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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04:30 Diary
sookhe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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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04:30 Diary
sookhe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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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4:30 Diary
sookhe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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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2:06 Diary
습작...-_-
목적 의식 없이 그림을 그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사실 내가 왜 이 짓을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겠기도 하다.
어쨌든 이 놈은 아무리 그려봐도 헌터 D 짝퉁밖에 안 되는 놈...ㅋ
휴가가 끝나니 미쳐간다...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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