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네 : Sookhee.net


 by Sook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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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천원 돌파 그렌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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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2008.02.23 - 영국 시간 
2008/02/23   2008.02.22 - 영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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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엄습하는 불안... 그리고 아직 미약한 각오... (2)
2008/02/15   flash로 만든 멋진 탈출 게임 
2008/02/14   2008.02.14 
2008/02/11   2008.02.11 (2)
2008/02/26 17:59 Miscellaneous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천원 돌파 그렌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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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지 열혈 폭풍 애니메이션 그렌라간.
최근엔 TV판 애니메이션을 진득하게 볼 시간이 없어서 재미있다는 입소문에도 불구하고 시작을 못 하고 있다가, 출장지를 왔다 갔다하는 비행기 안에서 다 보고 말았다.

마지막 27화를 보고 난 후 처음 드는 생각

 

우어~~~!! 가이낙스 모처럼 한 건 했구나~!!!!

 

게타 --> 가오가이거(자이언트 로보도 넣을 수 있지만...) 이후 맥이 끊긴 듯 했던 열혈 메카물에 당당히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명작.
본래 이런 류의 열혈 용자물은 내용보다도 박력있는 작화와 감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연출이 중요하다고 할 때, 그렌라간은 열혈물 최고의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한 바퀴 돌리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간다'라는 진보적인 속성을 메인 웨폰인 드릴에 부여한 것도 나이스.
단지 감독이 드릴 매니아이기 때문에 드릴이 메인 메타포가 되었다고 하는데, 시나리오 작가인 나카지마 선생은 여기에다 기가 막힌 의미를 부여했다.
열혈물을 열혈답게 만들어 주는 건 바로 개똥철학가오 아니겠나 말이다.
(농담이 아니구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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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드릴 ........

 

4화에서 갑자기 누구세요 수준의 작붕이 나오는 바람에 걱정을 했으나, 그 이후로는 다시 안정적인 그림으로 마무리 되었다.
27편 중 작붕이 한 편 정도라면 매우 준수한 편으로, 아마도 DVD 버전 나올 때 새로 그리지 않을까 기대한다.
(더불어 6편의 미방송 버전도 포함되길..ㅎㅎ)


일부 사람들은 8화의 쇼크를 극복하지 못하기도 하던데, 나 역시 그 부분에서 대 쇼크.....................
혹시 안 본 사람들이 읽을 수도 있으므로 더 이상 말 안하겠음.

 

그러나, 역시 이 작품의 백미는 최종화인 27화일 것이다.
대망의 최종화 답게 엄청난 연출과 박력!!!
가오 만땅의 대사들과 무지막지한 화면으로 가득찬 27화는 매 초 매 프레임이 명장면과 명대사의 연속이다.
특히나 안티 스파이럴과의 마지막 결착 신은 전율 그 자체~!!!!!

 

 

 

 

 

------- 이하 스샷은 네타가 될 수도 있으니 안 본 사람들은 피해가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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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격돌!!! 적절하게 깔리는 주제가와 매치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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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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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파이럴의 촉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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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초은하 그렌라간으로. 다시 아크 그렌라간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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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계속되는 촉수 촉수 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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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리지널 그렌 라간 사출.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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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 이런 식이다. 여기 연출이 기가 막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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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공격 당하는 그렌라간. 여기에서 끝인가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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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 등장한 추억의 기술 라간 임팩트~~!!!!!!!!!!!!!!!!!!!!!!!!!! 이케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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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메카물이란 전통적으로 남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가오가이거나 진겟타, 메카물은 아니지만 슬램덩크랄지 스크라이드 등에 열광하는 남자 팬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왜일까??

 


열혈물의 주인공은 폼생 폼사이기 때문이고
열혈물의 주인공은 시련에 꺾이지 않기 때문이고
열혈물의 주인공은 눈 앞의 공명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고
열혈물의 주인공은 자신이 믿는 바 대로 행하면 반드시 성공하기 때문이다.

남자 아이들에게는 되고 싶은 미래상이고
남자 어른들에게는 되었어야 할 이상향이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끓어올랐던 애니 천원 돌파 그렌라간.

천원은 바둑판 한 가운데 점인 바로 그 천원이다.
말 그대로 정면 돌파라는 뜻.

재미도 있었지만,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는 명목하에 피해가고 돌아가는 데에 익숙해져버린 내게 나름의 신선한 자극이었다.
못 본 사람들 꼭 보길.
21세기 초 강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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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o 2008/02/28 10:20  
작년에 1화보고 안봤는데.. 이참에 봐야겠군..
최근에 에우레카 봤는데 나름 설정들 재밌었다.. 작화도 나름 만족..ㅋ
Sookhee 2008/02/28 10:24 X
에우레카도 볼까 말까 하는 중이당.
그렌라간은 보면 후회 안 할 듯~^_^


2008/02/26 10:49 Diary
2008.02.26 - 싱가폴


1.
출장 와서 몇키로는 찐 것 같다.
이상하게 밖에 나오면 삼시세끼 꼬박꼬박 - 것두 많이!! - 챙겨 먹게 되는 듯.
아흑...ㅠㅠ


2.
세상엔 참 찌질하고 못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랑 말 섞어 봐야 나만 추접해지니까 비켜 가는 것이 최고지만.
상대를 안 해 주는 걸 지가 이겼다고 생각하는 애들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하고 아예 불쌍해 지기도 한다.
으이그......


3.
페퍼크랩>칠리크랩>페퍼크랩......
싱가폴에서는 허구헌날 게만 먹는게냐~!!!!


4.
꿈에 누렝이는 안 나오고 누렝 엄마만 나왔다.
쌔빠지게 키워봐야 지 혼자 큰 줄 아는 애새끼보담 마누라가 더 소중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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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페퍼 크랩.
암만 맛난 것도 한두번.
김치 먹고푸다...ㅠㅠ



2008/02/25 09:00 Diary
2008.02.25 - 싱가폴


1.
시차는 1시간.
싱가폴은 처음인데 무지 푹푹하다.
마눌이랑 아이랑 같이 놀러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


2.
체크인을 하고 보니 23층 호텔의 23층!!
아니 이건 스위트????
만세를 부르며 들어와 봤더니 꼭대기라구 해서 스위트는 아니라능....-_-a;;
그래도 뭐 view는 좋네......


3.
파운드와 유로 압박에 시달리다가 싱달러 쓰니까 살 것 같다.
환율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중.


4.
확실히 유럽 쪽 나라들은 '서비스' 마인드에서 아시아를 이길 수 없는 듯.
한국, 일본도 그렇지만 싱가폴도 호텔이나 각종 서비스 레벨이 유럽과는 월등히 차이가 난다.
백화점에서 식탁을 사서 배송 order를 하면 배송 10주에 배송비가 식탁보다 더 비싸게 나온다거나, 전화 개통을 신청하면 2달이 지나도록 전화가 설치되지 않는다든가, 드럽게 느린 dsl 모뎀 한시간 쓰는데 15000원을 내라든가 하는 일들은 우리나라라면 상상도 못 할 만행......
어디가 좋다 나쁘다 말 하기는 좀 애매하긴 한데 - 유럽 아이들은 워낙 만만디라서... - 역시 서비스라면 잘 받고 볼 일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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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구 찍은 싱가폴 야경.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마냥 한량들 사는 나라처럼 보인당.



2008/02/23 19:32 Diary
2008.02.23 - 영국 시간


1.
아침 10시.
어제 밤에 클럽 놀러 갔다가 너무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늦잠잤음.
클럽은 홍대가 훨 재미있다는 거.


2.
저녁에 공항 가면 되니까 런던 시내나 싸돌아 다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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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선 거 봐라... Club Faric이라구 세계 클럽 랭킹서 1위(기준은 모른다는 거)도 먹고 그렇다는데, 크기만 컸지 홍대가 100배 낫다.



2008/02/23 00:32 Diary
2008.02.22 - 영국 시간


1.
어제 밤 10시 히드로 도착.
비행기 연착에 짐 찾는 것도 늦어져서 11시 넘어서야 호텔에 왔다.
비싸긴 드럽게 비싼 공항 근처 쉐라톤.
시설은 울나라 5만원짜리 러브호텔만 못하고나.


2.
오전에 회의를 하는데 엄습하는 무지막지한 두통.
아침 먹은 게 얹혔던 듯.
손가락 따고, Red Bull(한국이라면 박카스 정도되는 음료) 한잔에 정로환까지 먹어주시니 겨우 가라앉았음.


3.
오후 3시 20분 현재 런던 시내 Savoy 호텔 옆의 컨퍼런스 룸에 혼자 있다.
일행들은 모조리 사용자 조사 업무때문에 길거리로 고고싱.
난 이 업무랑은 무관한 관계로 탱자탱자 놀고 있음.
아이 조아.


4.
반년만에 와 보는 영국.
몇번 와 보니까 이젠 걍 시들하도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쪽으로 출장 보내주면 좋겠다.
널널한 스케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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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로날도와 긱스.(직찍임~-0-v)
지난 영국 출장 때 타이밍이 딱 맞아서 무려 맨유 vs 첼시 커뮤니티 실드 경기 보고 왔다는 거.(자랑자랑)
벗뜨, 그러나, 티켓 한 장에 30만원이 넘는다는거.



2008/02/21 03:18 Diary
2008.02.20 - 독일 시간


1.
독일 도착.
입국 게이트에서 오늘 여친이랑 헤어진 얼굴 하고 있는 심사 담당이 꼬장부리는 바람에 열라 늦게 나왔음.
수원에서 출발할 때도 안개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독일은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다.
조금 전 체크인을 하고 법인 사람들과 저녁을 먹기 위해 잠시 휴식 중.


2.
내일 컨퍼런스를 하고 저녁 비행기로 런던에 가는 일정.
이틀 뒤엔 다시 싱가폴로.
월드 와이드 하구만...-_-


3.
영국-->싱가폴 비행기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가 아니란 것을 오늘 발견.
it means... 10000마일 가량의 마일리지를 적립 못 한다는 뜻.
아흑....ㅠㅠ


4.
와도 와도 이 놈의 나라는 정이 안 드는구만.
차두리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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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려보는 지난 출장 때 사진.(하이델 베르그 城에서)




2008/02/18 18:07 Miscellaneous
엄습하는 불안... 그리고 아직 미약한 각오...

불안
= 이러다가 난 죽을 때 다 돼서 '나도 사실 잘 할 수 있었어'라고 말하는 찌질이가 되는 건 아닐까?


미약한 각오??
= 어째서 난 이렇게 게으른건지.




뭐든지 좀 하자.....
일단 시작만 하면 될텐데.....




corto 2008/02/19 10:26  
GOGO~!!
Sookhee 2008/02/21 03:24 X
Who wanna a piece of meat, boy~ ㅋㅋㅋ


2008/02/15 17:38 Miscellaneous
flash로 만든 멋진 탈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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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utralx0.net/home/esc_vision.html

사실 이런 식의 퍼즐 류 게임들은 html로만 이루어진 것 부터 시작해서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녀석은 그 중에 꽤 고퀄이라고 생각하여 포스팅.

하면서 내내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 많이 했다.

억지스러운 부분도 별로 없고......

당연히 갈수록 어렵지만 추리소설의 탐정이 됐다고 생각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밀실에서 탈출하는 것이 미션인데, 추천할만 함.



P.S
당연히 힌트 없이 하는 것이 재미 백배이지만, 죽어도 막혀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의 댓글들을 보면서 힌트를 찾아 볼 것.
http://mlbpark.donga.com/nboard/ssboard.php?bbs=b_bullpen&s_work=view&no=185341&depth=0&page=1



2008/02/14 20:45 Diary
2008.02.14


1.
출장 준비에 이래저래 꼬인 일 푸느라고 연일 야근.
발렌타이 데이를 기념하여 마눌님이 무려 '김치찌게'를 해 놓으셨다는데 못 가고 있다..ㅠㅠ
(쪼꼬렛 따위보다 백배 낫지. 암.)
어여 가고프다.


2.
아부지는 오늘 실밥 빼셨고, 후속 치료를 겸하는 임상 테스트에 참가하기로.
'전통적인 항암 치료가 효과가 있나 없나?' <-- 요게 임상의 주제.
참가자를 둘로 나눠서 한 그룹은 항암치료 하고 한 그룹은 안 하게 한 뒤, 3주마다 정밀 검사를 통해 경과를 측정한다.
아부지는 림프절 전이가 1개였던 관계로 항암치료를 권하기도 안 권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고 의사가 그랬는데, 이 프로그램에 들면 치료/검진 비용이 모두 무료이고, 치료를 안 하는 그룹이 되더라도 3주마다 무상으로 정밀 검사를 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조건이다.

"화투패로 치면 지금 꽃놀이패야."(아부지 말씀)

다행이다.


3.
출장이 이번주였으면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 대 아스날 함 보러 가 주는 것인데...쩝쩝.


4.
오늘 MSL 8강 이제동 vs 이영호.
밤에 재방송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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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부럽............




2008/02/11 17:05 Diary
2008.02.11


1.
자정 넘어서도 쿵쾅거리는 윗집에 조용히 해 달라고 갔다가 이사가라는 소리 들음.
한바탕 하고 지금 민원 및 민사쪽 알아보고 있음.

2.
또라이같은 중고차 딜러 한 놈이랑 정초부터 문자 워려질 함.
나이 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기도 하고....
여하튼 2008년은 양력이고 음력이고 정초부터 안 좋은 일이 너무 많다.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싶지만......

3.
연휴 끝나고 출근하니 갑자기 정해진 출장 일정.
독일(1박) --> 영국(2박) --> 싱가폴(2박)..............................;;;;
이게 무슨 닡이@@라$ㅓㅎ니#아ㅓ리ㅏ;ㅈ디;나ㅣ어히ㅏ!!!

4.
아부지 쏘나타에 꽂히셨다.
내가 좀 더 능력이 폼나게 그랜저나 벤츠나 이런 거 뽑아드리고 싶지만...ㅠㅠ




올해가 쥐띠 맞지?

남대문이 불타질 않나...2MB가 대통령이 되질 않나....

올 해 컨셉은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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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런 짓은 왜 하고 지랄....-_-



corto 2008/02/12 10:16  
사진..ㅋㅋㅋ 푸하하하
Sookhee 2008/02/13 10:09 X
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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