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2 17:02 Diary
2008.04.22
1. 오랫만의 블로그 포스팅. 뭐... 사실 블로그에 무엇을 남긴다는 의미에 대해 귀차니즘 + 필요성에 대한 의문의 압박이 있다. 그닥 일기를 즐겨 쓰는 타입도 아닌데다가 뭐 나의 하찮은 지식이나 의견을 만방에 알리는 걸 즐기는 스타일도 아닌 관계로. 그냥 이렇게 띄엄띄엄 맘 갈 때 끄적거리는 정도가 좋은 거 같다.
그래도 혼자 일기장에 쓰지 않고 블로그라는 걸 이용하는 이유는 어쨌건 소통의 창구는 열어놓고 싶다는 구차한 까닭이겠지.
2. 점심 농구 배틀 중 부상. 발목을 접질렀다. 드라이브 인 하다가 블록을 피하려고 되도 않는 어설픈 더블 클러치의 결과. (그래도 골은 성공..-_-v) 한 일주일 정도 시즌 아웃이 예상. 아...... 슬프다.
3. 인터넷 전화를 놓을 것인가. 놓는다면 myLG070과 스카이프 중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중. 지나가는 과객 여러분... 조언 좀.......(굽신 굽신)
4. Do the right thing. 어려운 일이다. 나는 내가 늘 내 양심에 옳은 일을 하며 살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주변 정황에 휩쓸려버리는 내가 참 한심했다. 최근 며칠... 아주 바보같은 판단과 어리버리한 대처. 스스로 많이 쪽팔렸던 이번 주.
5. 아는 지인이 10년 넘게 쌓아온 커리어를 버리고 게임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웬지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일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그런 꿈을 계속 찾아가고 현실화 시키려는 노력에 많은 걸 느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걸까? 고민해야되는데......................
..............미치겠다...귀찮다.....................ㅠ.ㅠ
6. 토익 시험 준비해야 함. 문제집 샀고 한 장도 안 풀었음.
맞아맞아. 보이는 게 다 내 편은 아니라는 거.(특히 내 편처럼 보이는 경우에 조심)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sookhee.net/trackback/66
|
|